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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뉴스특보] 공습 뚫고 1,200km 육로 탈출…당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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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 대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교민 중 일부가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는데요.

    현지에 신속대응팀으로 파견돼 교민들의 대피를 도운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 대표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하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 이후 현지에 신속대응팀으로 급파돼 우리 교민들의 입국 절차와 숙박, 귀국 항공편 등을 지원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언제 입국하셨습니까?

    <질문 2> 이란 뿐 아니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상태인데.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질문 3> 이란에서 23명이 1박 2일간 육로를 통해 대피하도록 도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피 차량이 테헤란에서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테헤란 일대에 공습이 벌어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면서요?

    <질문 4> 지금 이란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는 라마단 기간이죠. 그래서 해가 떠 있을 때 문을 연 식당들이 없어 식사도 쉽지 않았다면서요?

    <질문 5> 현지 날씨가 좋지 않아 이동도 무척 더뎠다고 하던데요. 위험한 순간은 없었습니까?

    <질문 6> 지난해 국경지대 검문소에는 다양한 국가의 국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무척 혼란스러웠다고 하던데, 이번 대피 과정에선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협조도 원활했다면서요?

    <질문 7> 대피한 이란 교민들이 무사히 국경에서 신속대응팀과 만났을 때 표정이 무척 밝았다고 하던데요. 안전한 대피를 도운 대사님은 그 순간 어떤 감정이셨을지 짐작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질문 8> 지난 4일에는 투르크메니스탄을 긴급 방문해 외교차관을 면담하신 것으로 압니다. 어떤 이아기들을 나누셨습니까?

    <질문 9> 외교부는 이란 전역에 여행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금지'를 발령했습니다. 예외적 허가 없이 이란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되죠?

    <질문 10> 이란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는 즉각 철수가 권고되고 있는데요. 현지 통신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사관에서 현지에 남은 교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계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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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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