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에 다시 종교 지도자가 와도 괜찮은지 묻는 질문에 "그 사람이 누구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라며 "나는 종교 지도자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며 "일을 잘해야 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모두의 파트너인 중동 다른 국가들에 잘 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3명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자신이 선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된 뒤 후임자가 친미 노선을 걷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아주 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쿠바에 대해 "곧 무너질 것"이라고 밝히고 "그들은 정말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그곳에 보내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며 "우리는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고 50년 만에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발언은 이란 문제가 매듭지어지면 쿠바계인 루비오 장관을 활용해 쿠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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