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 공급하게 되는 가스터빈은 총 12기로 늘어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검증된 성능과 빠른 납기, 현지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약 1만7000시간의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기의 가스터빈을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으로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미국에 공급하게 돼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통해 국내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무학, 프리미엄 저도주 ‘All New 좋은데이’ 출시…부드러움·깔끔함 강화
무학이 ‘부드러운 소주의 원조’ 좋은데이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저도주 소주 ‘All New 좋은데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All New 좋은데이는 최근 깔끔하고 부담 없는 음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15.7도 저도주로 설계된 제품이다. 국내산 쌀 100%로 만든 증류주 원액과 72시간 산소 숙성 공법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제품에는 국내산 쌀 증류주 원액을 더해 쌀 본연의 풍미와 깊은 맛을 강화했다. 또한 산소와 함께 72시간 숙성하는 공법을 통해 불순물과 거친 맛을 줄이고 물 분자와의 결합을 높여 매끄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과당을 첨가하지 않은 ‘과당 제로’ 제품으로 깔끔한 음용 경험도 강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좋은데이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적용했으며 국내 최초로 홀로그램 라벨을 도입해 산소 숙성 공법이 상징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라벨에는 ‘SINCE 1929’와 좋은데이 20주년 요소를 반영해 브랜드 역사성과 신뢰도도 강조했다.
소비자 참여형 요소도 추가했다. 제품 뚜껑 안쪽에는 504개의 이름과 112개의 클로버 디자인이 인쇄돼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이름이나 지인의 이름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SNS 공유와 소비자 참여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All New 좋은데이는 개발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음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주의 기본이 되는 맛과 부드러움을 새롭게 정립한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저도주 시장에서도 좋은데이가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출신 배우 표예진을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무학은 2006년 좋은데이 출시 이후 주류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어오며 부드러운 소주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