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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익산시, 29개 읍·면·동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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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진·연속지적도 기반 마을 정보 한눈에 제공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연말까지 제작 완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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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29개 읍·면·동의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최신 항공사진과 토지 경계를 나타내는 연속지적도를 기반으로 마을별 주요 정보를 한장의 지도에 담는 종합지도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도를 제작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행정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마을 단위의 상세 지도가 부족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정확한 토지나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종합지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위치와 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도에는 건물과 도로망, 공공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주요 정보가 담기며 마을 주민과 이·통장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세밀하게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종합지도를 제작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라며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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