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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제주도지사 적합도, 문대림 26%, 위성곤 23.2%, 오영훈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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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레시안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여론조사 꽃'에 의뢰한 제주도지사 적합도 결과 방송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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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전문기관인 '여론조사 꽃'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지사 적합도 결과를 공개했다.

    제주도지사 적합도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26%를 얻어 가장 앞섰다.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23.2%, 현역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8%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다른 인물'은 6.7%, '적합한 인물 없음' 14.5%, '잘 모르겠다'는 7.7%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대림 의원 31.4%, 위성곤 의원 28.4%, 오영훈 도지사 23.3% 로 집개됐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문대림 의원이 27.1%로 가장 앞섰고, 위성곤 의원 24.2%, 오영훈 도지사 22.5% 순이었다.

    남·여 성별 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남성 응답자 중 문대림 의원은 26.3%, 위성곤 의원 23.2%, 오영훈 지사 22.9%로 나타났고, 여성 응답자는 문대림 의원 25.8%, 위성곤 의원 23.2%, 오영훈 지사 20.7%로 조사됐다.

    정당 간 대결에서는 민주당이 국힘의힘 후보를 크게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조실장 간 대결에서는 46.5% 대 20.4%로 문 의원이 두 배이상 격차를 벌였다.

    위성곤 의원과 문성유 실장 간 대결에서도 48.8% 대 21.1%로 위 의원이 27.7% 앞선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64.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0.8%,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3%, 진보당 1.9% 순이었다.

    방송에서는 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결선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3위 후보의 표심 향배에 따라 결선 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낮은 응답률과 유보층의 표심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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