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80명 이상 숨지고 학교 20곳 이상 피해
민간 의도적으로 공격 "금지선 없는 범죄" 비난
[미나브(이란)=AP/뉴시스] 이란 정부에서 공개한 사진. 이란 미나브 소재 여학교에서 발생한 이스라엘-미국 공습(이란 당국 주장)으로 희생된 피해자들, 대부분 어린이들을 위한 무덤을 준비하는 모습. 202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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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신화/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최소 1332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부상했다고 유엔주재 이란 대사가 6일(현지시각) 밝혔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이란 대사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이란 적신월사를 인용해 전국에서 어린이 180명 이상이 사망하고 학교 20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에서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의도적으로 공격해 "범죄를 저지르면서 아무런 금지선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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