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 16~30일까지로, 인원은 총 12명이다.
이는 지난해 추진한 문화예술 교육 기초조사 및 현장 환류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접근성 한계 등을 보완하고, 생활권 단위에서 교육의 연속성과 성과 축적이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남동·서창생활문화센터 및 관내 문화예술복지 관련 시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 운영 규모는 문화예술 강좌 34강(총 244회)으로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인문 전 분야로 미술(응용미술 포함)·음악·무용·문학·역사·철학·연극·영화·국악·사진·건축·어문·출판·만화·문화기술 등 장르 전반과 문화예술 창작의 기획·제작·유통 분야까지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역량을 갖춘 자 교육 수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외부 강사 활동에 제한이 없는 자로, 문화예술·인문·교육 관련 전문학사 이상이나 문화예술·인문 관련 강좌 운영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재단은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자기소개서 및 운영제안서의 성실성·현실성·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 4월 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사료는 회당 1시간 기준 10만 원으로, 남동문화재단 강사료 지급 기준을 준용한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예술 강사 공개 모집은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의 출발점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 교육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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