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이슈 국제유가 흐름

    국제유가 폭등에 미국 "러시아산 원유 제재 추가 완화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폭등하자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추가 제재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지 시간 6일, 폭스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최근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30일간 허용한 조치를 언급하며 "다른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도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해상에는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 수억 배럴이 있으며, 이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것으로 공급을 창출할 수 있다"며 "그걸 들여다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인도 기업에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 구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일반 면허를 발급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