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담보용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최대 300만원 지원
원주시청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납부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보증액 3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액의 1% 이내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46곳에 총 8천만원의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4천만원씩 총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상반기 예산 4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033-737-2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7일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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