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계룡 명소, 물빛 풍경과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BC뉴스] 충청남도에 자리한 계룡은 고즈넉한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다.

    계룡산의 기운을 품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평온한 공간들을 품고 있다. 도예 공방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거나, 저수지 둘레길을 거닐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는 등 계룡이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들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입암저수지 — 물빛에 비추는 고요한 풍경

    원래 낚시터로 활용되던 이곳은 이제 벤치와 정자를 갖춘 수변공원으로 변모했다.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을 따라 걷기 좋은 965m 길이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길을 걷다 보면 왼쪽으로는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의 웅장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으며, 물에 비치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의 반영은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호수를 따라 부는 바람 소리와 함께 고요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 — 지역 문화의 중심에서 만나는 공연

    계룡문화예술의전당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1년 6월 17일에 개관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 7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200석의 소공연장(다목적홀)을 비롯해 분장실, 연습실, 응접실 등 다양한 내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 기획과 전시를 통해 계룡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위에 쏟아지는 조명과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내는 생생한 감동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소요도예공방 —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도자기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소요도예공방은 인체에 무해한 건강한 도자기를 만드는 곳이다. 이곳의 도자기는 아름다우면서도 실생활에 편안함을 더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흙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및 정규반 클래스를 운영한다. 직접 만든 도자기는 물론, 공방에서 제작된 독창적인 작품들은 특별한 선물이나 답례품으로도 활용된다. 흙 내음 가득한 공간에서 빚어지는 예술적 영감과 손끝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룬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