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번 작전의 누적 성과를 발표했다.
6일(현지 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한 건물이 파괴된 장면. /UPI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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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서 이란군의 지휘·통제센터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합동 본부·공군 본부, 통합 방공 시스템, 탄도 미사일 기지, 해군 선박 및 잠수함, 대함 미사일 기지, 군 통신 역량 등 3000개의 표적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 B-1 폭격기와 B-2 스텔스 폭격기, ‘자폭 드론’으로 불리는 루카스 드론,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 이번 작전에 동원된 군사 자산들도 소개했다.
공중전에는 F-15, F-16, F-22, F-35 스텔스, A-10 등 제트기와 EA-18G 전자전 항공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공중 통신 중계기, P-8 대잠 초계기, RC-135 정찰기, MQ-9 리퍼 무인기 등이 전개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M-142 고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 핵 추진 항공모함, 유도미사일 구축함, 드론 대응 체계, 공중 급유기, 급유함,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 C-130 수송기 등을 소개하며 이 밖에 “우리가 열거할 수 없는 특별 역량도 동원됐다”고 적었다.
최온정 기자(warmhear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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