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속도 과부하 및 장애 선제 대응
상반기 신·이설 학교 사전 점검 완료
3월 184개 교 통신망 집중 점검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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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통신망 운영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학교 통신망 현장 지원 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교육정보원은 새 학기 학교 일과 시작 시간에 맞춘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콜센터 및 업무담당자 근무 시간을 오전 8시로 조정하는 한편 수업 시작 시간대에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장애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교사들이 학기 초 수업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3월 신·이설 학교(8개 교)의 통신 인프라 구축 및 사전 점검을 개교 전에 마친 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184개교 대상 '무선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실별 무선 인터넷 속도 측정 △무선 접속장치(AP) 배치 최적화 △교실별 무선 식별자(SSID) 분리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AI․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 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정보원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선별해 '테크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과 연계해 통신장비 교체 및 통신망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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