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
그러면서 시는 수급 대상 기준도 상향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한 대상자 발굴에도 나서기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기초연금 최대 급여액은 단독가구 월 34만9천700원, 부부가구 월 55만9천520원으로 전년보다 2.1% 올랐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소득인정액 기준)도 상향됐다.
올해 기준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2천원 이하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재산 기준으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어르신도 새롭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연금은 소득인정액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해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 사각지대 (PG) |
춘천지역 노인 인구는 매년 2천∼3천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생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초연금 안내를 강화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시의 기초연금 사업 예산은 약 1천492억원 규모로 국비 90%, 도비 2%, 시비 8%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노후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홀몸노인 도움 콜센터 (PG) |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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