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오후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경주 엔비디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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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연두기자]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 목표액을 400만 달러(약 60억원)로 설정했다.
6일(현지시간) 엔비디아 공시에 따르면 해당 목표액은 기본급여의 200% 수준이다. 이를 역산하면 황 CEO의 기본급은 기존 150만 달러에서 약 33% 오른 200만 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 CEO는 지난해 기본급을 10년 만에 50% 올린 바 있다.
성과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진다. 회사가 최소 목표 달성 시 50%, 기본 목표 달성 시 100%가 지급되며, 최대 성과를 낼 경우 목표액의 2배까지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금 보상의 최대치는 800만 달러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인 150만 달러가 목표치로 책정됐다.
한편 황 CEO의 2025 회계연도 총보상액은 주식 보상 3880만 달러를 포함해 4990만 달러였다. /yondu@sedaily.com
최연두 기자 yond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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