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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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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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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일, 같은 당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방문해 영종 보건의료원 건립과 국공립 종합병원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영종 보건의료원 건립, 국공립 종합병원 유치의 '투 트랙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의료취약지역 지정과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영종도는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센터가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30km 넘게 떨어져있는 내륙의 종합병원에 가야한다. 이 때문에 응급실 30분 내 이용률이 30%에 불과하고 뇌혈관질환 사망률도 높아 생명의 평등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이 박 예비후보의 판단이다.

    이날 박주민 위원장은 박 예비후보의 건의에 대해 영종구를 넘어 항공재난 및 국제 감염병 대비 차원의 국공립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했으며, 국회 뿐 만 아니라 인천시와의 협력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생명안전은 특권이 아니라 권리이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관련 부처들과 접촉하면서 보건의료원 설립, 국공립 종합병원 유치에 대한 사전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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