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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재룡(61)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 5분 경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룡은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검거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재룡은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피해 금액을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재룡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종합병원’, ‘상도’, ‘불멸의 이순신’,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이재룡은 1995년 동료 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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