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트럼프 "중동의 패배자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 입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은 중동의 패배자이며,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을 위한 심각한 검토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옥처럼 얻어맞는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며 항복했고, 더는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가차 없는 공격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국영TV 연설에서 자국의 공격으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중동을 장악하고 지배하려 했다"며 "이란은 더는 '중동의 깡패'가 아니며 대신 '중동의 패배자'가 되었다. 이란이 수천 년 역사상 주변 중동 국가들에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