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서 폭우에 최소 25명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홍수 피해를 본 케냐 수도 나이로비 거리[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폭우로 최소한 25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전날 밤새 내린 폭우가 저지대 등에서 심각한 홍수를 유발하면서 많은 이들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갔고 감전 사고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30여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차량 100여대가 침수 등 피해를 봤으며 도로 곳곳이 폐쇄되고 나이로비 공항을 향하던 여러 편의 항공기도 인근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거나 결항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군에서도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일부 주민은 시 당국이 우기를 앞두고 배수관 등 정비를 적절히 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ra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