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여파로 휘발유 평균 가격이 치솟자, 정부가 30년 만에 유가 '최고 가격 지정'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석유류 제품 최고 가격 지정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통상 2주 정도 걸리던 시차 없이 국내 가격에 즉각 반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폭 확대와 비축유 방출 등 다른 대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국내 유가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며 최고가격제 발동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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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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