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후 첫 주말 캠프페이지·역세권·호수국가정원 조성지 찾아
춘천 주요 현안 사업 점검하는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 |
우 예비후보는 춘천 캠프페이지를 시작으로 춘천역세권 조성지, 호수국가정원 예정지인 상중도 일원 등 춘천의 미래공간을 차례로 찾았다.
현장 방문에는 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이 동행했다.
우 예비후보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완성된다면 지역경제를 견인할 강력한 '핵심 앵커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동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 예비후보는 "단순한 행정기관 이전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상업·주거 시설과 철도 인프라, 문화시설을 융합해 도시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만드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허 의원은 "캠프페이지와 역세권 주변 활성화에 대한 시민 기대가 크다"며 "이 일대가 신속하게 정비되고 춘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오는 9일에는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강원민주연구소 정책 제안 전달식에 이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여성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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