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국내 마약 중독 환자 수는 2020년 557명에서 2024년 828명으로 늘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30대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들 연령대의 마약 환자 증가세는 다른 나이보다 더 가팔랐습니다.
심평원은 중독성 약물은 심각한 수준의 우울·불안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영구적인 정신병이나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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