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최수영 정치평론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은 민생 최우선을 강조하면서도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차출 가능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중동 사태로 현지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의 귀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전세기 투입은 물론 안전 지역으로의 이동 지원에도 나서고 있습니데, 이번 사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식별됐던 미군 대형 수송기들이 최근 줄줄이 한국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앞 지중해 해역에 도착했다는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여야가 주한미군 패트리엇의 중동 차출 가능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야 입장, 어떻게 보세요?
<질문 2-1> 이란 전쟁은 한반도 안보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상황에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이번 주 한국을 찾는데요. 어떤 의견 교환이 이뤄질까요?
<질문 3>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까지 군사 행동에 나서자, 일각에선 다음 표적이 북한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북한도 공습 직후 "불법무도한 침략 행위"라며 미국을 비난했는데요. 내일부터 한미연합훈련도 예정돼 있는데,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까요?
<질문 4> 중동 전쟁 여파로 서울 시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자, 가격상한제 카드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시장 왜곡이나 재정 부담 같은 부작용 우려도 큰데요. 정부가 실제로 이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물가 상황을 점검할 예정인데요. 관련 부처를 폭넓게 불러 모았는데, 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집권했다고 맘대로 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국정 운영에서 토론과 조정, 타협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는데, 어떤 메시지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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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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