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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시황] 코스피, 5200선 반납…한때 매도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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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5200대까지 내려앉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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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5200선을 반납했다. 장 초반 폭락해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9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께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매도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장대비 6.49% 급락한 상태였다.

    코스피는 오전 9시 51분 전장 대비 89.05포인트(6.97%) 내린 5198.9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한때 413.34포인트(7.40%) 내린 5171.53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1조4834억원, 1조989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조49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은 63.17포인트(5.47%) 내린 1091.5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한때 68.59포인트(5.94%) 내린 1086까지 내리기도 했다.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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