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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월)

    [이시각헤드라인] 3월 9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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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이란 지도자로 선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습니다.

    모즈타바 선출 직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충성을 바치겠다며 '완전한 복종'을 맹세했습니다.

    ■트럼프, 전쟁종식 시점에 "네타냐후와 공동결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언제 끝낼지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공동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현지시간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 무차별 난타전…민간 인프라 서로 폭격■

    이란 전쟁이 열흘째 이어지며 석유 저장고와 담수화 시설, 도심 건물까지 겨냥하는 난타전으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에 있는 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고, 이란은 중동 전역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보복을 언급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2022년 7월 후 처음■

    중동의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국제유가는 결국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대통령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신속 도입"■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석유제품에 대한 최고 가격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큰 폭으로 하락한 국내 증시에 대해선 필요한 경우 100조 원 규모로 마련된 시장 안정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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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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