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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월)

    토요·대체공휴일 '돌봄 사각지대'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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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곳 선정


    부산시교육청은 토요일·대체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 과정에서 토요일과 대체공휴일 돌봄 수요는 높지만 개별 기관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거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지역 간 돌봄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미운영 8개 자치구 중 공모 신청한 6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토요·대체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6개월~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다. 해당 기관 재원 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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