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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월)

    [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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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시계가 더디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영하권 아침 추위가 예상되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도 전주는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예년 기온을 1에서 3도정도 밑돌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만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고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또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와 영남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유지하겠고, 호남 내륙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습니다.

    이번 주는 기온이 점차 오릅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계속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일교차 큰 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제철인 딸기를 먹으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요, 이와 함께 피부와 혈관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루에 다섯 알 정도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다만, 껍질이 없는 만큼 농약을 제대로 제거해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네, 농약 제거를 위해서는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오래 담가두면 비타민C가 녹아 나오고 당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내로 헹궈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날씨캔버스의 윤유라,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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