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어제(9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코스피 5천 돌파 등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오세훈 시장의 서울 시정은 거창한 구호만 요란했을 뿐 효능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정원오의 '시민주권 서울'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낙후된 공장지대였던 성수동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화시킨 경험을 언급하며, 행정이 플랫폼이자 조연이 되어 시민이 주인인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정비사업 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고, 서울 전역 '30분 통근 도시' 완성, 지역사회와 협력한 상생학사 건립 등을 공약했습니다.
또 서울을 뉴욕과 견줄 아시아의 경제수도이자 글로벌 G2 도시로 도약시켜 세계적 문화수도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한 데 이어 오후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도 예방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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