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유럽과 아랍 국가들을 향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외교관을 쫓아내면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은 현지시간 9일 이란혁명수비대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내놨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이란이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석유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유가가 뛰어오르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지역 석유 수출의 주요 관문으로, 전 세계 해상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운송량 20%가 통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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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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