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0 (화)

    이란 "호르무즈 지나려면 미·이 외교관 쫓아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이 유럽과 아랍 국가들을 향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외교관을 쫓아내면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은 현지시간 9일 이란혁명수비대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내놨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이란이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석유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유가가 뛰어오르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지역 석유 수출의 주요 관문으로, 전 세계 해상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운송량 20%가 통과하는 곳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호르무즈 #외교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