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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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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영산서 차량 화재 … 60대 운전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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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경남 창녕군 영산면의 한 저수지 공터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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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후 8시 14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의 한 저수지 옆 공터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운전자 60대 남성 A 씨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차량이 불타며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도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52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9시 50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저수지 옆에 차를 세운 후 온수 매트를 작동하기 위해 가스통을 연결하니 불이 났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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