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 등은 어제(11일)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윤 전 대통령이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데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희생자 모친 박영수 씨는 "윤 전 대통령이 청문회마저 나오지 않는 건 진실을 밝히기 거부하는 거고, 희생자 159명을 다시 유린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부터 이틀간 열릴 청문회에는 유가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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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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