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국제공조에 동참해 비축유 2,246만배럴을 방출합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1일) IEA 긴급 이사회에서 총 4억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 공동 행동을 결의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출 물량은 전체 4억배럴의 5.6%에 해당하는 2,246만배럴입니다.
이번 IEA의 비축유 공동 방출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공동 방출한 이후 약 4년 만에 시행하는 조치입니다.
정부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춰 국익 관점에서 방출 시기, 물량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IEA 사무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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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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