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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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자사의 대표 흥행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인 '몬길: 스타 다이브'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오는 4월 15일로 확정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몬스터 테이밍 액션의 진화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오는 4월 1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식 서비스는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지난 2013년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스토리 연출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 전투가 핵심 요소이며, 몬스터를 포획하고 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액션과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입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4월 15일 최고의 완성도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출시를 기다려 준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작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12개국 언어 지원 브랜드 사이트 개편...캐릭터 서사 강화
정식 출시에 앞서 넷마블은 게임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주인공인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주요 캐릭터들의 상세 정보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이용자들은 개편된 사이트에서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한국어 및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언어를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2개 언어로 대폭 확장했습니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등 스토리를 따라 전개되는 지역별 캐릭터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탄탄한 배경 이야기를 미리 선보임으로써 정식 출시 전 글로벌 팬덤을 견고하게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대대적인 글로벌 행보와 풍성한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몬길: 스타 다이브는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게임성을 다듬어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굵직한 해외 행사에 연이어 참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와 협업한 현장 시연을 선보이며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양대 앱 마켓에서는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수인족 힐러 캐릭터인 프란시스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앱 마켓 사전등록 시 주요 인게임 재화인 약속의 나침반 10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갤럭시탭 S11, 플레이스테이션5 슬림, 공식 굿즈 키링 등 다양한 현물 경품을 증정하며 출시 전 흥행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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