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가 역대급으로 많은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지만,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오늘(12일) 오전 한때 배럴당 100.25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전날 배럴당 91.98달러로 전장보다 4.8% 오른 데 이어, 이후 거래에서 선물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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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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