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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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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관세 불확실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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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국과 동등한 여건 확보…투자 확대 기여”
    헤럴드경제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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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2일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KAMA는 이날 성명에서 “자동차 산업계를 대표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가전략 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으로 법안을 처리해 준 국회와 적극적인 통상 협상을 펼쳐준 정부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단체는 대미 수출 관세가 15%에서 25%로 재인상돼 수출 경쟁력이 약화하며, 국내 생산 물량 감소와 함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컸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KAMA는 “이번 특별법의 통과로 우리 기업은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인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경쟁국들과 동등한 경쟁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며 “나아가 완성차와 부품업체를 포함한 자동차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은 물론 투자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업계는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 미래차 전환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우리가 글로벌 모빌리티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내수 활성화와 선순환 부품생태계 조성 등 국내 생산 기반 강화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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