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A 씨 등 어린이집 교사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전주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청소년인 B 군에게 발길질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군은 이 어린이집에서 보건복지부가 발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귀가한 B 군의 몸에 있던 멍을 발견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하며 신고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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