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83원으로 전날보다 15원가량 내렸습니다.
■모즈타바 첫 메시지…"봉쇄 계속·적 압박해야"■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마감…2022년 후 처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강경 대응 선언에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해,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선박 공격에 긴장 고조…"이달 말 호위 가능"■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는 민간 선박 피해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일부 국가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밝혔고,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미 해군이 호위하는 것이 이달 말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美 대학·유대교 회당서 테러의심 사건■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미시간주의 한 유대교 회당을 향해 무장 괴한이 트럭으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버지니아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