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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울주군 초등교 4곳에 구강보건실 운영…치과의사·위생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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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주군보건소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운영 대상은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영화초, 중남초, 온남초, 범서초 4개교 전교생 2천209명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 10명을 투입해 주 1∼2회 학교를 방문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 및 실태 조사,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및 치면 세마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의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지난해 25.5%에서 올해 26%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며 "학령기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행동을 개선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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