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의 차남 김모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2.27 ryuchan0925@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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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숭실대 편입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등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두 차례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자녀 편입 및 취업 청탁 포함해 13개 의혹을 받는 김 의원을 수사 중이다. 김 의원이 받는 의혹은 ▲공천 헌금 수수 ▲경찰 수사 무마 ▲배우자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항공사 숙박권 수수 ▲쿠팡 오찬과 인사 불이익 요구 ▲대형병원 진료 특혜 등이다. 김 의원은 의혹 대부분을 부인한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13개 의혹 중 공천헌금과 자녀 편입 및 취업 청탁 의혹을 집중 조사 중이며 김 의원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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