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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시위와 파업

    北, 동해상에 미상 발사체 발사…트럼프 러브콜에도 무력 시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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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현재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다.
    아시아경제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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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고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북한이 무력 시위로 답한 셈이 됐다.

    이날 북한의 도발은 한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도 풀이된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훈련 시작 하루 만에 담화를 내고 "우리 국가의 주권 안전 영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 세력들의 군사력 시위 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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