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내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에선 특검의 공소 요지 설명과 피고인 측의 모두 진술, 그리고 서증조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2021년 6월부터 9개월 동안 명 씨로부터 모두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내일 오전 10시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의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공직을 대가로 귀금속과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매관매직' 의혹으로 기소됐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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