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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왕사남’, 개봉 40일 만에 누적관객 1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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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기념 이미지. 쇼박스 제공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 관객 1300만명을 넘겼다.

    16일 영화계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오전 이 같은 관객수를 돌파했다.

    ‘왕사남’은 지난 14일에만 약 55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등 여전히 인기다. 영화계에서는 이 같은 흥행 추세라면 1400만명도 넘어설 거라는 예상이 나온다.


    한국영화 중 1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총 7편으로,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명) ‘국제시장’(1425만명) ‘베테랑’(1341만명) ‘서울의 봄’(1312만명) ‘괴물’(1301만명) 등이다.

    ‘왕사남’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밖에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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