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기념 이미지. 쇼박스 제공 |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 관객 1300만명을 넘겼다.
16일 영화계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오전 이 같은 관객수를 돌파했다.
‘왕사남’은 지난 14일에만 약 55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등 여전히 인기다. 영화계에서는 이 같은 흥행 추세라면 1400만명도 넘어설 거라는 예상이 나온다.
한국영화 중 1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총 7편으로,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명) ‘국제시장’(1425만명) ‘베테랑’(1341만명) ‘서울의 봄’(1312만명) ‘괴물’(1301만명) 등이다.
‘왕사남’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밖에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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