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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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슬비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2800억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제약사와 총 2796억4004만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규모는 삼성바이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4조5469억원)의 약 6.15%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지난해 8월 8일 체결됐다. 당시에는 계약 규모가 공시 의무 기준에 미달해 별도 공시 대상이 아니었다. 고객사 최소 구매 물량이 확정되면서 기준 공시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경영상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상대와 구체적인 제품 정보 등은 비공개 처리됐다. 계약 상대는 오는 2032년 공개될 예정이다./drizzle@sedaily.com
이슬비 기자 drizzl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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