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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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총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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