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일) ~ 3월 31일(화) (10일간) 원주에서 열리는 제43회 강원연극제(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예선 대회)에 참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8개 지부 산하 10개 극단의 작품을 소개한다.(공연 순)
3월 27일(금) 19:30 치악예술관에서 작품 ‘죽서루길 64 - 가족이 되어 가는 길’ 무대에 오른다!
제43회 강원연극제 포스터. 사진|(사)한국연극협회 원주시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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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극단 신예는 1990년 12월 삼척시에서 ‘척주무대’로 창단했다. 이후 2008년 지금의 극단명으로 변경되어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는 창작 집단이다.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제42회 ‘2025 강원연극제’에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숨바꼭질’로 동상을 차지했다.
극단 신예(삼척) ‘죽서루길 64 - 가족이 되어 가는 길’ 스틸 컷. 사진|(사)한국연극협회 원주시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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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 글
중앙시장 골목길 한쪽에서 반찬가게를 지켜온 엄마. 형이 죽고나서 집을 떠났던 작은 아들.
남편과 사별하고 딸과 함께 사는 고모. 공사판을 전전하다가 다친 이후로 정착하게 된 아저씨.
타국에서 건너와 조용한 동네를 선택한 청년. 배우를 꿈꾸며 삼척을 떠나려는 고등학생.
이들은 서로 마주보며 살고 있다. 사람 냄새가 정겨운 길. 가족이 되어 가는 길. 이곳은 죽서루길 64번지입니다.
작품줄거리
십년만에 삼척으로 내려온 선우는 엄마와 서먹하기만 하다.
필리핀에서 온 나다니엘과 최씨의 애증스런 티격태격으로 죽서루길 64번지는 활기가 넘치지만 선우와 엄마의 보이지 않는 갈등은 무겁다.
삼척으로 선우를 불러 내린 순옥은 둘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거리를 좁히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어느 날 순옥은 선우에게 하루도 쉬지 않던 엄마가 최근 들어 수요일에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는데.....
출연
선우댁/김은빈, 선우/최민석, 최씨/최동호, 순옥/신민희, 봉수(나다니엘)/조호진, 인하/이인하
스탭
작·연출/김상덕, 무대디자인제작/그레이스, 조명디자인HI/김상덕, 음향오퍼/최승욱
3월 27일(금) 19:30 치악예술관에서 작품 ‘죽서루길 64 - 가족이 되어 가는 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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