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보고서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에는 기존 광섬유가입자망(FTTH) 시장 성장에 데이터통신(Datacom)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매출액 816억원(전년 대비 +42.2%), 영업이익 61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이솔루션은 오는 17~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 OFC(광섬유통신컨퍼런스)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1.6Tbps(테라비트퍼세컨드) OSFP 광트랜시버와 외부광원 소형 착탈식 모듈인 ELSFP 광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574억원(전년 대비 +79.2%), 영업적자 159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일본 고객사가 AI 데이터센터 관련 레이저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NTT 등 일본 내수용 광트랜시버 생산이 확대되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영업이익률 7.5%)으로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의 현재 주가는 3만5850원으로 52주 신고가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4320억원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자료: 메리츠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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