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을 종전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리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했다.
프로그램은 ▲ 바리스타 양성 ▲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 전래놀이지도사 ▲ 노인여가활동지도사 ▲ 제과기능사 등 과정별로 20명씩 선발해 4~11월 운영한다.
과정별 5만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의 양천구 거주 구민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발한다.
작년에는 바리스타 양성, 텃밭관리지도사, 노인인지 신체활동지도사, 건강도시락 등 4개 과정을 운영했는데, 79명이 참여해 6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43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연계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에도 경험과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양천구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수료식 모습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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