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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관악구보건소에서 대상 아동들에게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 충치 치료나 신경 치료 등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한 ‘유소견자’로 판정될 경우, 보건소는 사전에 협약을 맺은 관내 치과의원으로 해당 아동을 의뢰한다. 올해 사업에는 관악구치과의사회 소속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치료를 포기하거나 치아 건강 문제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아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촘촘한 예방 진료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 없는 아동·청소년 구강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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