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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박람회다. 국내외 물류 기업이 공급망관리(SCM), 물류자동화 및 로봇, 설비 및 솔루션, 운송 차량 등 다양한 물류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한다.
딥파인은 AI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물류 산업의 경우 딥러닝 기반의 비전 AI 기술로 상품 바코드를 자동 판독함으로써 작업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해 핸즈프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해 생산성을 높인다.
물류 산업에 적용되는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된다. 첫째는 기업 맞춤형으로 창고관리시스템(WMS) 연계, 드론 기반 재고조사, 비전 피킹·패킹 등을 통합 구축하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이다. 둘째는 별도 설비 투자 없이 토트(tote)와 피킹 지시서를 매칭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상 DAS(Digital Assorting System) 기반 피킹 시스템’으로 중소형 물류센터에서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은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면 화면에 피킹 리스트가 자동으로 표시되고 시스템이 안내하는 순서에 따라 지정 품목을 수집한다. 바코드 스캔 정보는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연동돼 작업 오류를 최소화한다. 상품 포장과 운송장 출력·부착 등 패킹 과정에서도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주문 내역,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작업 데이터는 WMS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스마트글라스 화면에 배송 주소와 수령인 정보가 자동 표시되는 배송 시뮬레이션이 이어진다. 배송 완료 시 음성 명령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증빙 사진 촬영 역시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가능하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물류 산업은 여전히 아날로그 업무 비중이 높은 분야다. 작업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생산성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스마트글라스 기반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물류 현장의 혁신 가능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 대형 물류센터의 통합 시스템 구축부터 중소형 센터의 빠른 디지털 전환까지 현장 규모와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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