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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이 오는 20일 도곡시장 일대에서 '역삼2동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주민 제안을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곡시장 상인을 비롯해 관내 유관단체·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고루 참여한다. 플리마켓 및 ESG 체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친환경 생활 습관을 익히는 한편, 도곡시장 페이백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행사 당일 운영하는 판매 구역 20개에서는 주민과 지역단체 참가자들이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사고판다. 강남구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기관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습관과 올바른 분리수거법을 익히는 '지구오락실' 폐우산, 폐건전지,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등을 친환경 세제로 교환하는 자원 교환 부스 자가발전 자전거 페달을 직접 밟아 솜사탕을 만들어보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 등 ESG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식전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한아름의 축하공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주민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선곡해 신청하는 시민 참여형 DJ BOX 등이 시간대에 따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역삼청소년센터의 하바리움 무드등·MBTI 키보드 키링·전통문양 나무등불·캐릭터 뱃지 만들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향수 만들기 마음건강검사와 어르신 건강상담 관상·손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에서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도곡시장 내 먹거리와 겹치지 않는 핫바, 회오리 감자, 오코노미야키, 다코야키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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