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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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근거로 지속적인 매수 기회가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진국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이를 통해 유저 인게이지먼트(이용자 참여도)와 이에 연동한 광고주 풀을 넓히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를 연계한 타겟팅 고도화를 촉진하면서 광고단가와 이에 연결된 유저 리워드 풀을 상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를 통해 플랫폼 실적까지 스케일업하는 매우 직관적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전략을 구축한 것으로 총평한다"고 덧붙였다.
또 "구글 수수료에 대한 100만달러 초과분에 대한 실질 조정은 5% 수준으로 귀결된다"며 "이를 통한 구글의 지향점은 신규 설치에 대한 인앱 결제와 외부 결제를 무차별하게 만들어 결제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 내재화를 유지하려는 시도임을 인지할 필요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내년부터 기존 한국 설치분에 대한 외부 결제 연계를 통해 관련 지급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5%로 레벨다운하고 2029년까지 스테이블코인 등 기제로 관련 빌링 피(결제 수수료)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조망한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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